지혜의 숲을 구경하고 같은 건물에 자리하고 있는 활판인쇄박물관, 파주 활자의 숲에 구경을 왔어요! 활자의 숲 입구. 활자의 숲에서는 단순한 박물관 관람 외에도 장서표만들기, 한지뜨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합니다. 박물관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고 해요. 체험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에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활자의 숲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박물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지혜의 숲과는 달리 활자의 숲 활판인쇄박물관은 관람 입장료가 있었어요. 관람료는 3000원으로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어서 관람료를 지불하고 박물관을 구경해 보았습니다. 활판인쇄박물관은 이름처럼 인쇄를 위한 여러 도구들을 전시해놓은 공간이었어요. 먼 과거에서 사용하던 금속활자같은 도구에서부터 근대에 사용하던 타자기, 그리고 작금의 팩스나 인쇄기, 가정용 복사기에 이르기까지 여러 인쇄와 관련한 ...
#파주출판단지볼거리
#파주출판단지체험프로그램
#활자의숲
#활자의숲체험프로그램
#활판인쇄박물관
#활판인쇄박물관입장료
원문링크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파주 출판단지 활자의 숲, 활판인쇄박물관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