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 마케팅을 한다면 읽자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 마케팅을 한다면 읽자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이 책은 베스트셀러 라고 한다. 읽기 전에는 몰랐다.

어쩐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이것저것 사고 둘러보다가 집에가기 직전에 눈에 너무 잘띄는 책장에서 발견하고 덜컥 구입했으니.. 책은 560p로 이루어져 있어서 상당히 두껍다.

가격은 25,000원 콤팩트(!?)한 디자인의 책이라 소장하고 다니면 기분이 좋다 라는 장점이 있다..

이게 브랜딩인가 껄껄 Brands are nothing. Branding is everything.

상품의 브랜드에 대한것보다 가치를 알리는 것 (브랜딩)이 더 중요하다. 표지부제목 수많은 브랜드가 하루아침에 생겨난다.

그만큼 수많은 브랜드가 잊혀질 것이다. 요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하는 개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패기로 과감하게 도전하는 분들이 많아졌나? 아니면 과거부터 꾸준히 많았지만 난 잘 몰랐나 보다.

근데 느끼신 분들은 느꼈겠지만 상당히 속이 빈 브랜드가 많다. 그냥 로고랑 이름만 그럴듯해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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