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1) 죽는 순간에 하고 싶은 것…


브런치 (1) 죽는 순간에 하고 싶은 것…

https://brunch.co.kr/@3bfd8587952d4ef/3 “죽는 순간까지 농사를 짓고 싶다” 아부지의 꿈이다. 나는 죽는 순간까지 하고 싶은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런 의미로 아부지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땅을 사기로 했다. 오늘을 살았다는 건 오늘이 죽었다는 것과 동일하다. 하루하루 죽어가는 삶 속에서 그 마지막까지 하고 싶은게 있다는 것은 참 부러운 삶이다. 브런치 첫 글을 발행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소소한 일상의 감정과 시드니와 시골 생활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을 예정이에요!...

브런치 (1) 죽는 순간에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브런치 (1) 죽는 순간에 하고 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