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임하면 안되는데... 자기네들끼리 뭔가 통하는게 있는걸까요?
가끔 저러고 모여서 째잘째잘 거리는데, 마치 대화하듯 하나가 떠들면 향수기는 떠드는 아이를 쳐다보더라구요. 난 왕따시키고 지들끼리만...
설마 모여서 내욕하나? 엄청 친한사이는 아니지만...
계(개)모임 가끔 마주치면 양쪽 다 놀래는 모습은 참 귀여워요. 가끔...향수기는 애들이 추워보이는지 제 이불을 끌어다 깔아주기도 하며, 아주 살뜰히 챙깁니다.
어차피 일거리는 나의 몫이니, 그닥 신경쓰지 않는듯 합니다. 빨아놓은 이불 위에서 잠도자고,목욕도한다.
예민한 아이들의 피부건강을 위해 유독 뽀숑뽀숑 빨아놓은 것으로 말이지요. https://blog.naver.com/yulda/221612805793 새가 아플때...수정본 새에게 위험이 되는 음식?! https://m.blog.naver.com/yulda/222444775005 *체크사항* -무리와 떨어져 혼자...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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