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생각


직박구리 생각

가벼운 감기, 체함,설사... 그정도야 사람도 약먹고 치료될수도 있고 비슷한 증상이라 하더라도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때가 있다.

경험많은 사람들도 모르는 질병엔 전문가를 찾아야한다. 외상과 질병들은 살아 활동하는 생명체라면 피할수 없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룡룡이와 비룡이 아무리 조류 연구,의학이 부진하다 하여도 기초부터 탄탄히 계속 해외자료며, 계속해서 업글되는 연구논문자료 받아 공부하시며 전공하신 수의사샘들에 진료받아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책몇권읽고, 자료 억세게 찾아봤자 기초부터 전문적으로 교육된것도 아니고, 운좋게 전공서적 찾아 볼수있다해도 그쪽 분야를 알지못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치료와 처방은 할수 없지.

이것저것 자료찾고, 남의 경험 좀 읽어봤다고(이것도 간접경험으로 쳐줘야하나?) 아주 자신있게 돌팔이 된 사람들 많이봤다.

알도못하면서 전문책이나 자료 내밀어가며 자신있게 진단해버리고, 자가치유 처방법까지 일러주는 사이비돌팔이들. 내가 이랫더니 병이 낳더라.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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