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코로나 검사와 근육통, 첫 월급과 첫 업무


두 번째 코로나 검사와 근육통, 첫 월급과 첫 업무

1. 두 번째 코로나 검사 회사에서 또 확진자 나왔다. .. 이번엔 밀접은 아니라 자가격리는 안 해도 됨. 오늘 출근 안 하고 일어나서 집 근처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사람 한 명도 없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검사받음. 이번엔 진심 아파서 눈물 찔끔 났다. 이게 사람에 따라 다르다던데 진짜였음.. 첫 번째 할 때는 그냥 숙 넣고 바로 뺐는데, 이번엔 완전 푹 찌르고 거칠게 면봉을 돌렸다..; 코를 찔렀는데 입까지 찔린 느낌? 어디까지 들어온 거죠? 관통한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들어왔다. 초반에 선반 같은 곳에 손 올려두지 말라길래 왜인지 궁금했는데 아파서 손 확 올리는 사람 있을까 봐 아래로 두게 하는 것 같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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