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즈 티트리오일> 반 년 사용후기 - 아쉬운 점 두가지


<프랑스와즈 티트리오일> 반 년 사용후기 - 아쉬운 점 두가지

프랑스와즈 티트리오일 한 병을 다 썼다. 이건 처음 사용했을 때 쓴 후기 글 한 병 쓰는데 딱 반 년 걸렸다. 사실 내가 쓴 것보다... 증발된 게 더 많을 것 같다. 프랑스와즈 티트리오일 쓰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 : 뚜껑이 헐겁다 몇 번 쓰고 나서부터 뚜껑이 헐거워서 잘 닫히지 않았다. 처음 샀을 때는 뚜껑 부분이 스포이드로 되어있어서 좋다고 했는데 헐거운 게 최대 단점이 되다니.. 장점과 단점이 뚜껑에 다 있다. 뚜껑이 헐거우니까 액이 새서 휴지로 감싸서 넣어뒀다. 그러다보니 양이 내가 안 써도 눈에 띄게 줄더라고.. 그리고 또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처음 샀을 때 썼던 후기에도 적었지만 향이 너무너무너무 강하다는 거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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