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구석에 고여있던 스티커북을 꺼냈다이거 정말 엄청 오랫동안 묵혀둔건데 ...ㅋㅋㅋ;귀찮아서 안 했다가 이번 주말에 해보려고 꺼냈다그동안 완성해 본 명화 스티커 아트북몇년 전만해도 동네 카페에서 붙이면서 놀았는데...ㅠㅠ암튼 이거말구 하나 더 있는데 깜박하고 못 찍었다그럼 시작해보기로~!내가 가진 스티커북은 빈칸에 적힌 번호와똑같은 스타커를 찾아서 붙이면 되는데...모자이크가 번호순서와 정방향으로 돼있는게 아니라서아주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생각없이 땠다가 번호랑 위치 다 까먹음 (카오스)지난번에 하다만 <책 읽는 소녀> 부터 완성했다!나 때문에 빈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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