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다가오는 대자연의날, 어떤 여성용품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같은 경우에는 작년까지는 나트라**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친한친구의 적극추천으로 생리대에서 탐폰으로 갈아탄 탐폰입문러가 되었는데요, 워낙 예민한 편이라 그날에 민감한 부위에 생리대가 닿는것도 거슬리고 위생적으로도 그렇고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던 참에 탐폰을 올해 초 처음 접해봤느데 정말...신세계더라구요! 이런말 민망하지만 정말 자유로운 느낌.. 그날에도 뽀송뽀송 상쾌해 왜 진작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핑크젤그립으로 탐폰입문자분들도 손쉬운 삽입이 가능한 화이트 탐폰을 만나보게 되어 소개합니다:) 탐폰은 삽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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