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많은곳이라면 질색을 하는 나.. 워낙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편이라 결혼할때도 웨딩박람회는 생각도 않았던 내가 "굳이 사지않더라도 용품들 보러 가보라!" 라는 육아선배들의 적극추천으로, 임신 중기기간동안 송도베이비페어와 코엑스 코베베이비페어를 모두 다녀왔다 :) 살꺼면 사지.. 구경만 하고 오는 성격이 못되기때문에 리아는 내년2월에 나오지만^^; 몇가지들은 미리 구입을 했는데 혹시 나처럼 베이비페어를 꼭 가야하나?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육아를 시작도 못한 뽀시래기가 적어보는 후기.. 우선 2018년 10월 송도베이비페어는 급으로 다녀왔는데, 근처에 친구가 살고있어서 친구랑 친구아가랑 오빠랑 나랑 넷이 사..........
[임신중기일상] 송도/코엑스 두번의 베이비페어 (실버크로스유모차/미로가습기/쿠쿠인앤아웃정수기/브라이텍스카시트 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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