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수제돈까스 맛집, 무심(카레도!)

점심은 되도록이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회사에서먹는 편인데 5일 중 1일은밖에서 점심을 먹고 있어요. 직장 동료랑지나가면서 나중에 여기 한 번 와볼까요?기억해뒀다가 간 곳! 바로 " 무심 " 인데요.원래는 이자카야더라구요. 점심에는 이렇게밥 메뉴가 있더라구요. 바로 들어갔죠.무심, 들어가는 입구예요.깔끔한 외관이 좋아 보이죠?밖에서 봤을때도 엄청 분위기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여러 소품들이 모아져 있었구요. 제가 점심을 좀 일찍 먹는 편이라들어가니 사람이 없더라구요.구석에 앉아 이리저리 한 번 살펴봤어요ㅋㅋ 구경 좋아함ㅋㅋ매장이 엄청 넓고 쾌적했어요~분위기도 역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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