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


[사회적 기업] 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

터치포굿(touch4good)은 현수막 광고판 등 짧게 쓰이고 버려지는 자원들을 재활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업사이클링 상품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 2008년 설립된 사회적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부품으로 만든 냄비받침, 헌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 페트병으로 만든 담요, 이면지로 만든 포스트잇 등이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저소득이웃과 장애인 작업장과 함께합니다. 소비자의 자원 활용 프로세스에 따라 여러 사업부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시환경교육센터 사업부는 대부분 도시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아동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도시 속 환경이야기를 다룹니다. 리싱크 솔루션 사업부는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들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기업의 이미지, 가치관에 적합한 싱크로율이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 시킵니다. 업사이클 디자인 사업부는 쓰레기의 가치를 팝니다. 이미 버려진 자원들의 가치와 기능을 살려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 상품으로 재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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