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집’을 구성하는 주요 구조물을 만든다. 그러곤 건축 현장으로 가져와 조립한다. 최근 각광받는 모듈러 공법이다. ‘모듈러 하우스’는 레고 블록을 위로 쌓아가듯 구조물을 쌓아 건물을 짓는다 해 ‘레고형 건축’이라고도 한다. 포스코건설 측은 “모듈러 공법으로 지었을 때 공기 단축으로 인한 조기 수익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 건설 단계 및 폐기 단계에서의 탄소배출량 저감 등 부수적 효과까지 공사비에 반영하면 그 차이는 훨씬 줄어든다”며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추세를 고려할 때 모듈러 공법의 원가경쟁력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5821 포스코건설, 親환경 ‘모듈형 하우스’ 선도한다 포스코A&C와 손잡고 모듈러 하우스 표준 모델 개발 12층 높이 광양제철소 ‘기가타운’에 모듈러 공법 적용 공기 단축되고 안전사고 위험도 줄어 현장 폐기물 최소화로 친환경 건축 공법으로 각광 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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