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마라샹궈 먹고싶을 땐 "신룽푸마라탕"


마라탕&마라샹궈 먹고싶을 땐 "신룽푸마라탕"

마라탕&마라샹궈 먹고싶을 땐신룽푸마라탕요즘 코로나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ㅠㅠ코로나블루...뭔가 적당히 매콤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땡기는 요즘 얼마 전 다녀온 마라탕집이 생각나서 포스팅한다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에서 약 200m 매일 11:00~23:00가격이랑 엄청 자세한 후기는 과거 포스팅 참고해주세욧ㅎㅎhttps://blog.naver.com/yunhoi3834/221891102407먼저 나온 나의 마라탕!!!재료를 정말 아낌없이 넣었다.고기는 내 취향껏 소고기로이번에 완자 종류가 늘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나는 늘 오리지널 맛으로 먹는데 맵기도 적당하고 딱 내취향!그리고 내가 늘 꼭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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