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210503) + 내가 너였을 때 - 민카 켄트


(오늘일기 210503) + 내가 너였을 때 - 민카 켄트

월요일부터 아쉬탕가나 빈야사는 아닌 것 같아서(순 핑계지만) 오전에 테라피요가를 하고 왔다. 개인적으로 요가할 때 도구를 사용해본 적 없어서 사용할 줄 몰랐던 마이링의 여러 가지 사용방법도 알게 되고 늘 화나있는 승모근 푸는 법도 배워서 좋다. 그리고 결국 아픔에 굴복...! 정형외과 가서 선생님한테 이실직고함. "약 먹었는데 그때뿐. 약 다 먹으니까 다시 아파서 왔습니다" 그래서 체외 충격파랑 물리치료하고 왔다. 체외 충격파 왜 하는 거냐고 물어봤는데 물리치료 선생님이 만성 염증의 경우 체내 세포가 염증을 염증으로 인지하지 못한다고 한다. 너무 오래 함께 있어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그래서 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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