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펜션 생각속의집 - 민트 301호 후기 (feat.장목수산센타, 남해아잉거맥주)


거제 펜션 생각속의집 - 민트 301호 후기 (feat.장목수산센타, 남해아잉거맥주)

드디어 늦은 여름휴가 글이 끝나갑니다 ㅎㅎㅎ 오늘은 여름휴가 중에 머물렀던 마지막 숙소 소개인데요~ #생각속의집 이라는 약간 펜션 집성촌 같은 곳이었어요! 저는 그 중에 투숙했던 #민트 #301호 리뷰 입니다~ 후딱 시작할게요~! 구구의 2022 늦은 여름휴가 DAY 3 - 5 거제 펜션 생각속의집 민트 301호 후기 거제 생각속의 집 펜션은 입실은 오후 3시 이후 퇴실시간은 오전 11시 이전까지 완료해야해요~ 입실 전에 이렇게 안내사항 적힌 종이와함께 하단에 사인하는 칸이 있더라고요~ 시전에 철저하게 관리하는 듯 했어요 ㅎ 생각속의 집에는 라벤더, 민트, 로즈마리, 자스민 등 총 5갠가 하는 다른 동의 펜션이 있는데요 민트와 로즈마리 동에 투숙하시는 분들은 하단에 소금, 설탕, 식용유를 가져다 쓰셔도 된다고 합니다! 아마 각 동마다 주인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것 같기도해요~ 제가 투숙했던 민트 301호 소개합니다 :) 짧은 영상으로 주방과 테라스 확인해주시고요~ ㅎㅎ 제가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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