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하이볼] 오모이데요코쵸(思い出横丁) 사카바(酒場) 망하고 긴다코(銀だこ,gindaco)에서 평화 찾은 썰


[신주쿠 하이볼] 오모이데요코쵸(思い出横丁) 사카바(酒場) 망하고 긴다코(銀だこ,gindaco)에서 평화 찾은 썰

안녕하세요 잇님들c 오늘은 신주쿠쪽에서 들렀던 사카바(酒場) 썰을 좀 풀어보려고요 ㅋㅋㅋ 우리나라 포차거리에서 술마시는 것 처럼 오모이데요코쵸(思い出横丁)라는 곳을 만들어서 작은 골목에 작은 선술집들이 다닥다닥 들어가있는 곳이었어요 디즈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펜 선물 사들고 룰루랄라 걸으면서 오모이데요코쵸(思い出横丁)를 찾아 갔어요 거리도 어마어마하게 넓고 사람도 많았던 ㅎㅎ 오모이데요코쵸(思い出横丁)에서 본 모습이에요 제가 좀 이른시간에 일부러 갔는데 거리에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지만 정말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정말 부딪히지 않으면 지나다닐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고요~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었어요 하지만 저는 우리나라에서도 포차거리에서 간단한 안주 시켜놓고 소주 한 잔 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느끼자 하며 사람이 없는 집엘 들어갔습니다. 제가 잊고 있었던게 일본 술집.

사카바(酒場)에서는 기본적으로 테이블차지를 받아요 JPY500/인 인당 500엔을 내야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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