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갈만한 곳] 강화도 루지 후기 l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LUGE


[연휴에 갈만한 곳] 강화도 루지 후기 l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LUGE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화도 루지 후기를 써보도록 할게요~ 처음 간 곳은 아니고 2번째 방문했어요. 날씨가 흐렸지만 뭘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재밌게 논 기억이 있어서 다시 고고했어요. 훌쩍 커서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는 예쁘게 꾸며져있어요~ 호수 같은 곳에 오리 튜브를 붕붕 띄어놨네요. 막둥이는 튜브 타고 싶다고 난리...

루지를 타러 왔으니~ 루지를 타볼까요~? 저흰 3회권을 끊었고 아이들은 초1, 초2 라 어른 동반해서 타야 했어요.

초3부터 혼자 가능합니다. 키 제한도 있는데요. 120cm 이상이어야 혼자 탈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키는 둘 다 가능한데 나이가 안돼서 혼자 못탔어요...ㅋㅋ 첫 탑승, 재 탑승 나눠서 입장해요~ 곤돌라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요~ ㅋㅋ귀여운 헬멧을 쓰고 레츠고~ 살짝 긴장한 큰아들~ 엄마 닮아 고소공포증이 있어요ㅋㅋㅋㅋ 작은 아이도 긴장한것같죠?

ㅋㅋㅋㅋ 겁 돌 이들이네요. 비가 살짝 왔지만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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