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써치 5화 리뷰 :: 캠코더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다


드라마 써치 5화 리뷰 :: 캠코더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다

이번주에 방영한 드라마 써치 5화 리뷰입니다.벌써 드라마의 절반이 왔네요.총 10화인지라 이제 점점 떡밥들이 풀리고 있습니다.오늘도 인물 떡밥이 꽤 많이 풀렸습니다.그럼 5화 리뷰 함께 보시죠!지난 4화에서 일병이 습격당한 걸 알고 부대로 복귀한 용동진통신실에서 일병이 갑자기 뚝 떨어짐적이 아직 현장에 있다는 걸 눈치챈 용동진도망가는 적ㅋㅋㅋㅋㅋㅋ뭔가 웃겼음또 부대원들한테 말없이 혼자 적을 쫓으러 온 용동진..아니 제발 병장놈아 뭘 하려고 하기 전에 보고는 하라고..그 시간 야간 순찰을 돌고 있는 마을주민 부부그때 마을 한 곳에서 피묻은 발톱을 발견한다.용동진은 부대로 복귀해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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