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2세 4마리 두 달 만에 새 발효 톱밥으로 갈아주기, 엄청 크다


장수풍뎅이 2세 4마리 두 달 만에 새 발효 톱밥으로 갈아주기, 엄청 크다

전에 키우던 룽이와 부루니가 남긴 2세들의 첫 번째 흙을 갈아줬습니다. 알부터 키우는 건 처음입니다. 알을 낳은 것도, 부화한 것도 몰랐지만요. 정말 코딱지만 하던 아이들이 얼마나 컸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장수풍뎅이 알과 애벌레, 2세를 남긴 '룽이'와 '부루니' 6월에 사육통에 넣었으니 8월까지 그냥 두었습니다. 두 달 가까이 다 되어 확인해보니 애벌레 똥이 엄청 많더군요. 갈아줄 때가 된 듯하여 아이들과 흙을 갈아줬습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장수풍뎅이 발효 톱밥을 준비하고 애벌레 통 하나를 엎었습니다. 수많은 똥이 쏟아지면서 애벌레가 같이 나왔습니다. 사진에 동글동글한 흙이 전부 애벌레 똥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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