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자 북한산 백운대 지리산 천왕봉의 추억, 더 늦기 전에 뭘 할 수 있을까


삼부자 북한산 백운대 지리산 천왕봉의 추억, 더 늦기 전에 뭘 할 수 있을까

지난 추석 연휴 시작하는 날 삼부자가 북한산 백운대에 다녀왔습니다. 아버지와 동생, 셋이 산에 가는 건 대략 15년만입니다. 같이 산에 가는게 뭐가 어렵다고 이렇게 오랜만에 가게됐는지 모르겠네요. 지하철을 타고 북한산 우이역에서 내려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내려올 때는 칼바위 코스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산을 오르니 예전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던 기억이 났습니다. 남자 셋이 천왕봉에 두 번 다녀왔습니다. 산을 자주 간다면 별 거 아니겠지만 저희에겐 특별한 기억이네요.^^ 1996년 중3 때 지리산 천왕봉에 다녀왔습니다. 산장도 없던 시절이라 텐트를 등에 짊어지고 2박3일(3박4일인지 헷갈리네요;;)의 일정으로 지리산 등반을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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