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볼 때마다 하는 생각, 동물들 불쌍하다 vs 동물원 고맙다


동물을 볼 때마다 하는 생각, 동물들 불쌍하다 vs 동물원 고맙다

안녕하세요. 파파북쓰입니다. 아이들과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연간 이용권을 구매한 후 평균 한 달에 1번씩은 방문중이네요.ㅎㅎ 에버랜드에는 놀이 기구와 동물원이 함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주로 평일에 오는데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핫플레이스네요.ㅋ 오랜만에 '로스트 벨리' 구경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동물보다 놀이 기구를 좋아하지만 제가 보고 싶어서 구경했네요. "얘들아, 오늘 아빠가 로스트 벨리에서 초식동물들 보고 싶은데 너희들은 어때?" "그동안 우리가 하고 싶은 거 많이 했으니까 오늘은 아빠 보고 싶은 거 보는 거 좋아" 어찌나 말을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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