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워커 《안녕, 울적아》 - 울적이의 손을 잡는 게 왜 어려울까?


안나 워커 《안녕, 울적아》 - 울적이의 손을 잡는 게 왜 어려울까?

안녕하세요. 파파북쓰입니다. 요즘 그림책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림책 강의를 듣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첫째 때는 자기 전에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둘째는 많이 못 읽어주고 있네요. 그래서 더 읽어주려고 하는데 학습만화에 빠져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림책 수업을 통해 좋은 책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가 마지막 수업인데 아쉽네요. 지난 수업 때 '안녕, 울적아'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글 · 그림 : 안나 워커 제목 : 안녕, 울적아 옮긴이 : 신수진 펴낸 곳 : 도서출판 키다리 출간 연도 : 2016. 9. 주인공 빌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 좋아하는 양말은 못 찾겠고, 우유는 엎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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