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로 해외연수를 떠난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현지에서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이 되었다. 가해자로 지목된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은 사과하고 부의장직에서 사퇴했다. 연수 나흘째인 오후 6시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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