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동에서 풍산동을 거쳐 자유로의 신평배수펌프장으로 이르는 도촌천이 300억원을 들여 빌딩 숲 사이를 흐르는 자연형 생태하천 및 공원으로 바뀌어 온종일 하천변을 걷고 수변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촌천 계곡은일산 자이 2차 일산 자이 3차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 애용될 예정입니다생태 자연 하천으로물이 깨끗하고 천둥오리 개구리 물고기가 살고 있어요자전거 코스가 쭈욱 이어져 자전거 인들의 숨은 코스가 되기도 하여최근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답니다 조용해서 맘에 드는도촌천생활하수의 유입을 차단한 채 신평배수펌프장에서 깨끗하게 정화된 물을 지하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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