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의 오월 #3


영국에서의 오월 #3

아마 5월 마지막 포스트,, #나혼자여행 to Cromer Cromer · United Kingdom United Kingdom www.google.com 노리치 주변에 작은 소도시 크로머 기차 타고 30분 거리 시험기간 동안 너무 바다 보고 싶었더ㅏ 크로머에 도착했을때 점심시간 쯤이였어서 그 유명한 Fish n chips 먹었당 원래는 미슐랭 가려고 했는데 사람도 많고 이미 한번 먹어봤어서 바다 앞에 있는 피시앤칩스 집에서 먹었당 노리치에 있는 갈매기들 크로머 주변에서 온건가영..? 혼자서 앉아서 Cod 피시앤칩스 먹고 있는데 애기들이 많아서 넘 기여웠당 바람이 너무 많이 불긴 했지만 기분 체고 바다 탁 트인게 너무 조흠 바다에서 한두시간 멍하게 있다가 크로머에 동물원이 있다길래 즉흥으로 가기로 했다 나는 역시 어쩔 수 없는 P인건가,,? ㅋㅋㅋ Cromer pier에서 Amazona zoo까지 생각보다 멀지 않길래 걸어서 감 아니 근데 걸어가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길 잃은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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