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ㅔ? 벌써 7월말이라고요?

윤지 언니 만난 날 우리 둘 다 비슷한 상황이라 하는 얘기 비슷함 진짜 뭣같았던 인투에서 살아남은 우리 둘,, 칭찬해 ㅋㅋㅋㅋㅋㅋ.. 결과 제발 잘 나오자 이전 포스트에서 올렸던 시간의 조각: 계절 전시회니깐 별말은 안써야징 헤헤ㅔ 전시회 갔다가 나왔는데 세상에 너무 배가 고픈거임,, 언니한테 졸라서 그 건물에 있던 음식점 아무거나 골라서 들어갔는데 맛집이였슴,, 비빔국수 존맛탱// 근데 음식점 인테리어 좀 싱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어디로든지 들어가기로 하고 버티컬 카페가 근처에 있길래 바로 가기로 함 커피랑 케잌 내사랑<3 예전에는 왜 사람들이 케잌이랑 커피랑 같이 먹었는지 이해가 잘 안갔는데 이젠 이해가 101%됨 언니랑 하루필름두 감 계속 하늘색으로만 찍었어서 이번에는 파란색으로도 찍어봄 ㅇ ㅓ ㄸ ㅐ ? c 이쁘다고 칭찬받았당 헤헤 예 맞아요 그거 윤지언니가 먹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곱창 대창 염통 황곱 홍대점에서 먹었는데 음 역시 곱창이라 비싸긴 했지만 맛있었윰 마무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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