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마다 쓰는 블로그•*

이튿날 아침 ft.전등사 연잎차 제가 6시에 일어났다고요? 믿을수 없는일 있을수 없는 일 입니다 새벽(?)이라서 그런지 안개가 자욱함 뭔가 드라마 찍어야 할 것 같은 분휘기,, 아침 먹고 쉬다가 등산감; 더워서 진짜 짲응..좀 났다 길 너무 가파르고요 힘들었지만 경치는 좋았어요.. 경치만..ㅎㅎ 동생이 찍어줌 뭔가 못나왔는데 잘나옴.. 노숙자 st.. 다행이다 여기 아는 사람 없어서 점심 먹고 평상(?) 같은 곳에 누워 있는데 이뻐서 찍었당 진짜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는거 넘좋아 전생에 소였나 간식 이모할머니가 간식 이것저것 사주셨는데 저 석기시대 너무 오랜만이라 감동(?)함 디자인 좀 바뀐것 같은거 기분탓인가? 시간만 많을때는 엠비티아이 테스트만한게 없죠 아니 근데 저거 너무 극단적이라 좀 어이없어 뭔가 잘못 된듯 ㅇㅇ 전수미가 저거 나 맞대..ㅎㅋㅎㅋㅎ 전숨 N인데 STP들 주변에 많은거 진짜 ㄱㅇㄱ.. 2일차 끛 빨리 집가고 싶다 마지막 날 딱히 별거 없어서 쓸게 없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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