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자유여행] 23년2월 1일차 - 중화항공,비아호텔,지아펀 우유훠궈,101빌딩, 용산사, 시먼딩

대만여행1일차 우리는 꽉꽉 찬 2박3일 일정으로 광주-인천-대만 까지 가는길이 아주 멀었다 최대한 이동 거리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천공항 파킹은 발렛서비스를 이용했고 대만 도착해서는 KKday를 통해 공항픽업을 예약함 발렛파킹 미리 예약해두면 지정시간에 차를 받으러 직원분들 나와계심 지체되는것 없이 바로 엘레베이터 타고 출국층으로 바로올라가면된다! 이용료 2만원이지만 발렛무료제공되는 카드가있어 무료로 사용가능함 중화항공 대만행 2-4-2 배열 창가석이 제일좋아!

중화항공에는 이렇게 개인 모니터도 있다! 하지만 비행시간이 2시간정도라 딱히 큰 필요는 못느낌.

정말 중요한건.. 바로...

밥! 나의픽은 새우+볶음밥 간장조림된 새우와 버섯+계란볶음밥 무말랭이와 미역초무침이 반찬으로 나옴 매우 한국스러움 남편의 픽은 불고기+라이스 더더욱 한식스러운 맛이였지만 개인적으로 계란볶음밥 win 날씨요정과 함께하는 여행 비행기에서 점점 대만이 보이기 시작함 도착!

ㅋㅋㅋ 지난비행은 20시간 가...

원문링크 : [대만자유여행] 23년2월 1일차 - 중화항공,비아호텔,지아펀 우유훠궈,101빌딩, 용산사, 시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