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함 포트와인, 파인 루비 포트(Graham's Port, Fine Ruby Port)


그라함 포트와인, 파인 루비 포트(Graham's Port, Fine Ruby Port)

20년 12월 마지막 날 즐긴 와인입니다. 대표적인 포트 와이너리 그라함의 엔트리 포트 와인, 루비 포트 와인입니다. 반짝거릴 것만 같은 예쁜 이름과 대조적으로 알콜 도수가 19도에 달하니, 17도 내외의 소주를 생각하면 마시기 무서워지지만 당도가 높고 타닌이 낮다보니 와인이 의외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가벼운 안주(치즈나 견과류, 초콜렛 등)와 곁들여 마시는 식전주*로 좋습니다. * 그라함 와이너리의 추천! 저는 연말 연초 사람들고 어울리는 자리에서 마지막에 와인 또는 알콜이 아쉬운 마음이 들 때(?!) 꺼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브리딩이 필요 없으니까 바로 마실 수도 있고, 마시다 남더라도 2~3주는 맛이 유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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