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솔솔 장호덕손만두 포일점 포장해왔어요~


김이 솔솔 장호덕손만두 포일점  포장해왔어요~

학창시절 하교길에 만두집 찜기에서 만두찌는 수증기에 이끌려 갔던 만두집이 생각나는 겨울이네요.추운 날 따뜻한 만두 한알 먹으면 배도 든든하고 속도 따뜻하고~ 이런 추억이 생각나는 만두집 갔다왔어요~겨울방학이 되어서 시간이 남아도는 중딩아들과 산책겸 나갔던 길에 발견한 장호덕 손만두집~원래는 모닝 커피 사러 갔다가 만두찌는 수증기에 이끌려 가게 되었어요. 예전에 지나갈 때는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지나갔었는데 오전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언능 가봤어요.장호덕 손만두는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빨강빨강한 것이 눈에 확~ 띄네요!처음 가보는 음식점은 뭐가 맛있나 궁금한데 장호덕 손만두집은 만두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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