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노안이 왔어요.낮동안의 활동은 불편이 없지만,야간에시야가 선명하지 않아서 만수동 다비치 안경점에서 안경을 주문 제작했어요.아무래도 나이가 나이니만큼 노안이 왔겠지요.그런데 올해 들어서 인스타와 블로그에 많은시간을 쏟았어요.하루 5~6시간은 기본으로 핸드폰을 하지 않았을지??그래서 눈이 침침함을 느껴서 안경의 필요성을 느꼈어요.한동안 인태기, 블태기가 잠시 와서 쉴때는 좀 낳더라구요.인태기는 인스타 권태기,블태기는 블로그 권태기예요.그래도 퇴근할때는 거의 밤이라서 안경이 필요해요.낮에 일상생활을 할때는 큰 불편이 없지만, 밤에는 불편해서요.그래서 인천 다비치 안경점에 방문했어요.인천 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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