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leung-do DAY 2 울릉도 3박 4일 둘째 날 어제 양주로 깔끔히 마무리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바로 아침에 관음도를 방문했지만 바람이 너무 세서 출입이 불가해서 바로 울라 카페로 이동했어요 카페 울라 대풍감을 가기 위해 울릉도 태하 쪽으로 넘어와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오징어 탕수육을 판매 중인 광장 반점으로 왔어요 광장 반점 대풍감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을 타고 대풍감까지 편하게 갈 계획이었지만.... 고장이 난 모노레일이 고장이 나버렸어요ㅠ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언제 또 울릉도 대풍감에 오겠냐는 마인드로 결국 걸어오라 가는 걸로 합의 봤죠 처음엔 길도 깔끔하게 나있어서 편할 줄 알았는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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