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친정 복귀' 한채진 "마무리 잘하고 싶어, 이를 갈고 뛰겠다"


'12년 만에 친정 복귀' 한채진 "마무리 잘하고 싶어, 이를 갈고 뛰겠다"

[점프볼=강현지 기자] 한채진(35, 174cm)이 친정인 신한은행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 장을 써내려간다. 인천 ......

'12년 만에 친정 복귀' 한채진 "마무리 잘하고 싶어, 이를 갈고 뛰겠다"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12년 만에 친정 복귀' 한채진 "마무리 잘하고 싶어, 이를 갈고 뛰겠다"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2년 만에 친정 복귀' 한채진 "마무리 잘하고 싶어, 이를 갈고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