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가 보이는 동해휴게소(동해방향)

쏠비치 삼척을 가는 도중에 운전하기가 힘들어 잠시 쉬러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이 날 덥기는 했지만 날씨가 매우 좋았는데요. 주차장 뒤로는 이렇게 산이 있습니다. 동해휴게소 입구입니다. 따로 배가 고프거나 오래 쉴 것이 아니여서 실내로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휴게소 오른쪽편으로 길이 하나 있어서 따라갔는데 그곳에 전망대?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몇걸음 옮기니 앞이 뻥!뚫리면서 바다가 보입니다. 앞에는 망상해변 한옥촌이라는 숙소가 있네요. 저 곳에서 하루 정도 묵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잠깐이였지만 뻥뚫린 바다를 보고나니 피로가 가셨네요. 별 기대없이 간 휴게소였는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날이 좋은 날은 지나가다 한번..........

동해바다가 보이는 동해휴게소(동해방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동해바다가 보이는 동해휴게소(동해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