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 가이 패브릭 클리너" 이용 천장재 세척.

안녕하세요 헝거 다이입니다 "케미컬 가이 패브릭 클리너" 이용 천장재 세척 포스팅입니다. 차량의 천장에 찌든 때와 안 좋은 냄새가 보통이 아니다. 이럴 때 패브릭 클리너를 사용해서 천장이나 내장재를 닦아주면 냄새가 거의 사라진다. 이전에 사용하던 소낙스 제품을 다 사용해서 클리너 재구매를 위해 네이버를 검색하다 사용자 평이 괜찮아서 구매했다. 패키지는 양키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 제품은 원액이며 물과 희석해서 사용한다. 제품에는 물과 1:20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하라 기재되어 있고 '퍼샤' 에서는 통상 물과 1:15나 1:10의 비율로 희석해 많이 사용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빈 용기에 충전하기로 한다. 빈 용기에 원액을 넣어주고 물을 넣어준다. 지저분한 내장재에 제품을 뿌리고. 칫솔로 살살 문지른 뒤. 타월로 닦아낸다. 패브릭엔 효과적이지만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전용 약품이 더 잘 닦인다. 비포 애프터 비포 작업 중 애프터. 세척의 성능은 꽤나 만족스럽고 향도 나쁘지 않다. 희석식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