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5호기의 추억


서민 5호기의 추억

서민 5호기와의 첫 만남 이 차를 처음 봤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다. 일본 차의 전성기였던 90년대 닛산의 디자인과 신뢰성은 지금 봐도 간결하니 좋다 티아나 그릴이 민망해서 순정 그릴로 바꾸고 번호판을 교체해 주고 흰색에 베이지 인테리어는 참 예쁘다. 서민 7호 전동시트도 이식하고. 안드로이드도 달아주고 버튼들도 흰색 LED로 바꿔주고 계기판도 흰색 LED로 바꿔주고. 서민 7호 범퍼도 이식해 보고 인피니티 휠도 껴주고 (제치처럼 잘 어울리는 게 함정) 덩치에 비해 출력이 약한 엔진이라 느릿느릿했지만 애정 하며 가꾸며 즐거운 기억을 많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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