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생각지도 못한 구석에서 만난 예쁜 레스토랑


익선동 생각지도 못한 구석에서 만난 예쁜 레스토랑

분명 거긴 아무것도 없어야 정상인 골목이었다. 분명히 그러했다... 허름한 골목이었고.. 물론 의외의 건물도 많긴 했지만.. 레스토랑이 있을 거락고는 생각하지 않았다..주변을 찍었어야 했는데... 사진만 딱 봐도.. 전봇대 있구.. ;;; 건물도 주택 개조 건물이구... 옆에 오토바이도 보이고... 그냥 그런 골목에 위치한 레스토랑...... 그러나 가까이서 보면 뭔가 매력적인 것이 쌩뚱맞은 위치에 감성미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이 바로 거기 있다.따지고 보면 그냥 뚫린 벽 이지만 창을 낸 것 같은 느낌이.. 뭔가 그 상황 그 위치 그 분위기에 매우 잘 어울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썩 나쁘지 않은 인테리어라고 생각이 들었다.다시한번 둘러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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