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의 친구가되는 다정한 강아지 이야기 (마음이 몽글몽글하다)


낯선 사람의 친구가되는 다정한 강아지 이야기 (마음이 몽글몽글하다)

11월의 첫 월요일은 몽글몽글한 따듯한 강아지 '블루(Blue)'의 이야기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얼마 전 틱톡에서 무려 100만 뷰수가 넘은 블루의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데요, 도대체 어떤 이야기일까요? Watch This Friendly Pup Adorably Make Friends With a Stranger at a Dog Park Blue "always finds people who need a little extra love." www.dailypaws.com 견주와 강아지 공원에 놀러갔다 없어진 블루! 블루의 견주는 아이를 찾았을 때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는데요. 블루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혼자 벤치에 앉아계신 할아버지 옆을 지켜드리고 있었다는데요. 블루는 얼굴에 큰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친구'로 부터 온전한 관심을 받고있었고, 새로운 친구도 미소를 지으면 블루를 쓰다듬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답니다. 구조된 유기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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