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1일 오후 2시 3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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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친척 어른한테 너 왜 백신 안맞냐고 훈계를 들음... 건강한 너는 그렇다 쳐도 니 부모님 코로나로 문제 생기면 어쩔거냐고. 그리고 쓸데없이 은이나 사모은다고 너 바보냐? 너 내 이야기 들어봐~! 넌 잘못됬어~! 서울대 나온 내 아들도 니가 바보란다. 로 시작하길래.... 나는 됬고를 시전함... 여기서 놀란건.... 확고하게 자신이 맞고 나는 어딘가 정신이 나간 사람이 되었다는것임... 너무 자신있게 나를 바보 취급하니... 순간 내가 정말 잘못된것일까 다시한번 나를 돌아봤는데... 결론은...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린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맞건 그건 생각할것도 없음... 어차피 인생은 각자 자신이 믿는바대로 가는것이고 각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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