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포만감과 가성비갑 맛집-홍익돈까스

오늘은 21일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뜻깊은 날이지 무슨날? 월급날~~ 여보 오늘은 저녁에 맛난거 먹자! 근데 뭘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아들내미가 좋아하는 돈까스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 자주 가는 홍익돈까스로 가기로 했다. 우리집에서 10분이면 가는 검단에 위치한 홍익돈까스 돈까스 먹고 싶을때 자주 가는 곳이다. 나는 주로 왕돈까스와 해물볶음우동을 먹는다. 오늘은 메뉴판을 좀 보자! 나는 가장 입맛에 맞는 홍익왕돈까스 와이프는 돈까스필라프 아들내미는 우동을 먹기로 결정! 아들내미는 나와 함께 돈까스를 같이 먹기로! 와이프의 초상권은 지켜주고 아들내미는 한컷찍어본다. 날이 갈수록 의젓해진다. 짜슥 좀 멋있네! 요리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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