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the myth


시지프스 the myth

난 처음에 보면서 왜 이렇게 허술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복선이 숨어있었다. 그리고 서길복.. 처음 봤을 때부터 기분이 쎄했다. ㅡㅡㅋ 마치 한태술이 늙어버리면 딱 저 모습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태술, 그리고 한태산이 반복적인 업로더를 만들고 그로 인해 수많은 인연이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한태술을 반드시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업로더를 만들어 회귀하는 한태산. 반대로 또 다시 다이어리조차 없이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begin. 돌고 돌고 또 돌아 마지막 시그마.. 마지막 연출은 제대로 소름이였다. 서길복이 (태술아 나 왔어) 하고 겉옷을 벗자.. 사실은 한태술이 자주 입는 옷 니트 같은 느낌. 그리고 안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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