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전투


오스트레일리아 전투

오스트레일리아 전투 태평양 전쟁 기간 오스트레일리아 일대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투를 연결할 때 쓰는 역사 기록학적 용어이다 2008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 전투의 날을 통해 이 전투를 기념하고 있으며 기념일은 9월의 첫째 주 수요일이다. 추축국이 오스트레일리아를 공격한 대표적인 예로는 다윈 공습, 시드니 항 공격 등이 있으나 오스트레일리아 전투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다. 용어의 사용 및 언급 오스트레일리아 전쟁기념관의 옛 역사학자인 피터 스탠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전투의 개념이 실수였다고 보며,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하나의 전역이 형성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 작전들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스탠리는 그가 아는 어떤 역사학자도 오스트레일리아 전투가 있었다고 믿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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