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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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삼국 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삼국시대의 나라들이 모두 중국에 있었다는 주장이다. [2] 이들이 주로 인용하는 자료 중 하나는 바로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에 등장하는 메뚜기 관련 기사이다. 지금은 한국에서 메뚜기 떼로 인한 피해를 전혀 찾아볼 수 없지만, 삼국사기 등에 메뚜기 떼로 인한 피해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메뚜기 떼가 지금도 존재하는 중국에 삼국시대의 나라들이 있지 않았겠느냐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네티즌들의 반박 주장을 통해 메뚜기 관련 기사가 조선왕조실록에도 등장하는 것이 알려지자 조선도 중국에 있었다는 주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삼국 초기의 천문 기록 1996년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가 새로운 연구 방법으로 천문 기록을 분석, 삼국의 관측지가 현 중국에 있었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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