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 얼굴 변화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Every man over forty is responsible for his face)는 말이 있다.이 말은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다고 한다.태어날 때부터의 얼굴이야 어디 가겠냐마는 소위 말하자면 ‘인상’이라는 것은 각자의 삶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일 것이다. 대개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주름이 생기고 배가 나오니, 미의 기준 연령 대인 ‘청춘’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그러나 드물게 젊은 시절 보다 중년 미가 넘치는 이 들도 있는데. 나에겐 ‘손 코네리’라는 배우가 그렇다.oo7을 비롯하여 수많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남들은 젊은 시절이건 늙은 시절이건 무조건 멋있는 배우라고 하는데 나는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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