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해수 29세 꽃다운 나이 숨져, 장윤정과의 인연과 SNS 애도 물결


트로트 가수 해수 29세 꽃다운 나이 숨져, 장윤정과의 인연과 SNS 애도 물결

트로트 가수 해수(본명 김아라)가 2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트로트 가수 해수, 29세 나이로 숨져.. 최근 국악을 전공한 30대 트로트가수 A 씨가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A 씨가 해수로 밝혀져 가요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수의 숙소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어 경찰은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수는 오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최측은 해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수 프로필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판소리를 전공한 후 2019년 11월 1집 EP 앨범 '내인생 내가'라는 곡으로 트로트 가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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