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Issue] 대형마트 치킨 돌풍(홈플러스 당당치킨, 롯데마트 통큰치킨, 이마트 5분치킨) 제네시스 BBQ 치킨 윤홍근 회장 황교익 푸드 칼럼니스트


[일상 Issue] 대형마트 치킨 돌풍(홈플러스 당당치킨, 롯데마트 통큰치킨, 이마트 5분치킨) 제네시스 BBQ 치킨 윤홍근 회장 황교익 푸드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 간식인 치킨이 한 마리당 3만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은 가운데 대형마트에서 출시한 반값치킨이 치킨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0일에 홈플러스에서 출시한 6~7000원대의 '당당치킨'은 지난 8월 8일 기준 누적 판매량이 30만 7000마리를 기록했습니다. 출시 후 40일만에 30만마리를 돌파한 것이며, 수치상 1분당 5마리씩 팔렸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통상적으로 대형마트 치킨 월간 판매량이 3~4만 마리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셈입니다. '당일날 제조해 당일날 판매한다'는 의미로 '당당치킨'이라고 명명한 이 치킨은 고객들이 개점과 동시에 치킨 매대로 달려가는 오픈런 현상도 발생했으며, 초복에 진행한 '당당치킨 5000마리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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