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카페] 울산 삼산 엔틱 & 테일러 카페 - 세비로 - 리뷰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울산 최초 엔틱 & 테일러카페 " 세비로 " 예요 여긴 몇년 전 오픈때 들렀다가 다시 들렀던 곳인데요 갈때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어느 곳에 온 듯한 기분이 드네요 우선 세비로가 무슨 뜻인지 부터 알아볼께용~ 세비로 せびろ [背広] 신사복 (저고리·조끼·바지로 이루어짐) 여긴 이름처럼 테일러샾을 겸하고 있는 독특한 공간이예요 신라스테이 & 롯데시티호텔 뒷편에 있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진 않구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해요 예전엔 이르케 입구에 야외테이블이 없었던것 같은데^^ 아쉬운건 왠지 흡연장처럼 되어버린것 같이 좀 깔끔한 느낌이 덜했어요 <1층> 입구에서 보이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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