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녀석은 막힌 속 / 답답한 속 / 더부륵한 속 속 시원히 뚫어 주는 <속사이다환> 친구녀석 중에 <소화제>를 사는게 취미인 녀석이 있어요 너무 애정해서 직구로 쟁여 놓고 수시로 먹더라구요 과식한날에도 먹고 속이 울렁거릴때도 먹고 그렇게 먹을때 소화제를 별로 먹어 본 일이 없는 저로써는 "소화가 그리 안되나? 약이 안맞나? 어디가 안 좋은거 아닌가?하며 걱정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제가 속도 울렁거리고, 메스껍고,배에 가스도 차고 난리도 아닌겁니다 ㅠㅠ 살이 쪄서 그런가? 놉! 다들 오히려 0.3kg빠져보인다고 함 ㅋㅋ 거들이 너무 조이나? 싶어서 얇은 속바지로 바꿔입어도 내내 더부륵 ㅠㅠ 원래 IBS(과민성 대장증후군)가 있어서 <장>이 예민하긴 하지만 소화불량인것처럼 더부륵 한 적은 없었거든요. 소화제를 찾는 일이 부쩍 많아졌는데.. 약을 먹어도 뭐 이렇다..하게 효과가 있는 것 같지가 않더란 말입니다 마시는 소화제는 마실때만 속시원한 느낌있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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