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 된 미라도 했던 Tattoo(이 글을 회사가 싫어합니다)

오늘은 써핑 중에 보게 된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같이 생각해 보면 좋을 듯해서 가지고 와 봤어요 https://youtu.be/NHQEWB0dqsA 영상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고대부터 타투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하게 되죠 제 주변에도 <타투>하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대부분이 30대가 지나서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타투 한 지인분들께는 꼭 물어봐요 왜? 타투를 했냐고.. 이유들이 다양하더라고요 흉터를 가리기 위해, 화장이나 액세서리 대신, 부적 쓰는 것처럼 액운을 막으려고, 신념을 잊지 않으려고, 가족이나 가족 같은 이의 사랑을 담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저 역시 Tattoo가 있어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에 말이죠~~ 한군데 부위만 알려드리면 얼굴입니다 ㅋㅋ 저도 이 같은 이유로 타투를 했었네요 팔에 욜케 해보고 싶은데.. 회사에서 넘나 싫어할 거고 일단 아플 거 같아서 참습니다 ㅋㅋ 영상의 1950~ 60년대만 아니라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문신>을 야쿠자, 깡패, ...